[책리뷰]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석사 지망생의 느낀점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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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석사 지망생의 느낀점 /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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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목차 -


1. 읽기 전에 참고사항

2. 줄거리 요약

  2-1. 엄태웅 박사과정 대학원생 이야기
    2-1-1. 프롤로그
    2-1-2.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2-1-3. 취업이냐 진학이냐
    2-1-4.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가고 싶어요
    2-1-5. 좋은 지도 교수 선택하는 법
    - 줄거리 중간 정리 -
    - 느낀점 -

  2-2. 최윤섭 박사의 대학원을 졸업한 연구자의 이야기
  - 줄거리 중간 정리 -
  - 느낀점-

  2-3. 권창현 교수의 대학원생을 지도하는 교수의 이야기
  - 줄거리 중간 정리 -
  - 느낀점-

3. 총 정리 및 느낀점

 

 

 


대학원생 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석사 지망생의

책리뷰 느낀점 독후감 서평


 

 

 

 

메인표지

 

 

 


👨‍👦‍👦 지은이 : 엄태웅, 최윤섭, 권창현

🏰 출판사 : 클라우드나인

출판일 : 2019.04.18

🛒 가격 : 16,000 원


 

 

 

저는 데이터청년캠퍼스를 수료하면서

절대 가지않겠다던 '대학원'에도

열린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저희 과 학부연구생 형에게

추천 및 선물받은 책이기에

(교수님이 형에게 읽어보라고 줬다는데..

이게 내리사랑인가ㅎ..

이XX 형 고마워요!)

꼼꼼히 읽어보려고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석사'까지가 목표이기에..

'박사'는 고려대상이 아니지만,

열린마음을 가지고, 저자들을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이 책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읽기 전에 참고사항

 

일단, 을 보여주시는 부분은 있지만

이분들의 개인적 경험을 토대로 하고있기에

나무 또한 이해해야하므로

이분들이 어떤 Lab에서 연구해왔는지

인지하고 책을 읽어야한다.

 

책은 총 3부.

 

1부. 엄태웅 박사과정생,

2부. 최윤섭 박사졸업생,

3부. 권창현 대학원교수

 

이렇게 이쁜 목차를 갖고 유혹하고있다..

박사과정 ▶졸업생 ▶교수

정말 목차 기가 막힌다.

빨리읽고싶다.


엄태웅

  • 로봇공학·딥러닝 연구자
  •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로봇공학전공
  • LIG넥스원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국방로봇 & 의료로봇 개발담당 (5년)
  • 캐나다 워털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대학원유학(2014)
  • 최근에는 ART Lab(AI & Robotics Tech Lab, http://artlab.ai)를
    창업하여 뷰티산업의 혁신을 위해 달리는 중.

 

최윤섭

  • 포항공대 컴퓨터공학과 생명과학 복수전공
  • 포항공대 대학원 시스템생명공학부 전산생물학 이학박사학위
  • 스탠퍼드 대학교 방문연구원, 서울의대 암연구소 연구조교수
    KT 종합기술원 팀장,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조교수 등.
  • '최윤섭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소장
  •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엑셀러레이터 공동 창업자
    (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 )

 

권창현

  • 카이스트 기계공학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 산업공학과 박사학위
  • 미국 과학재단NSF ▶ CAREER상 수상
  • 버팔로 뉴욕 주립대학교 ▶ 젊은 과학자상 수상
  • 40여편의 논문 발표 & 10여 명의 박사 과정 학생 지도

 

 

 

 

 

 

 

 

 

2. 줄거리 요약

2-1. 엄태웅 박사과정 대학원생 이야기

 

 

 

2-1-1. 프롤로그


박사과정 2년차에 이제 졸업을 앞둔 시점.

정답을 말하려거나, 누군가를 가르치기 위한 글이 아님.

그저 함께 대학원의 터널을 지나오는 과정에서

나의 고민들을 공유하여 다른 분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긴 항해를 시작함.

 

 

 

 

 

 

 

 

2-1-2.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 나는 박사를 꿈꿔도 되는 사람인가요? "

이 질문에 대해서는 이것만 기억하자.

 

우리학교 수석이 대학원에 가든 안가든,
옆집 순이가 박사를 하든 안하든,
그건 내 인생의 선택과는 아무 상관 없는
'독립사건'들일 뿐이라는 점이다.

'같이 경쟁해야하잖아요!!??' 전혀 그렇지않다.
대학원은 이제껏 봐왔던 '동일한 문제를
동일한 시간에 풀어 제출하는 성적 위주의 경쟁'과는
결이 완전히 다른 도전들이다.

선택에 중요한점은,
'나보다 잘하는 애들이 대학원을 가느냐?' 가 아니라
'내가 정말 대학원에서의 배움을 원하는지?' 혹은,
'나는 정말 대학원이라는 기나긴 마라톤을 즐겁게
마쳐낼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다.

 

 

" 대학원 진학의 조건 "

 

공부 잘하면 좋지만,

그건 대학원 생활이랑 엄청난 연관이 있진 않다.

 

여기서 말하는 '공부'란,

책 펴놓고 공부하는 것을 말하는데,

그 비중이

학사=80%, 석사=50%, 박사=30%

로 보면 되겠다.

노파심에 주석을 달아놓으셨는데,
" 반대로 얘기하면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이미 대학원 생활의 절반에 대해선 유리함을
갖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 고 하시네요.

(엄청난 역설을 뿜어내시네요..

이정재曰 : 거 너무 장난이 심한거 아니오!)

그러니까, 이분이 강조하고싶은건

공부보다 중요한게있다!!!

그건 바로 ..

'지적 호기심'과 이를 탐구하는 '끈기' !

 

만약, 당신이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있고, 그 문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적 난이도를 가지고 있으며,

당신은 그것을 과학적 방법론으로 차근차근

풀어가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당신은 대학원에 매우 적합한 사람이다.

 

순간적인 호기심에 마음 가는 대로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발명가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 방법론에 대한 공부에도 흥미가 있고,

자신이 개발하려는 방법에 대한 이론적, 실험적 검증에도

관심이있는 진리의 탐구자가 대학원에 더 적합한 유형일 것이다.

 

 

 

 

 

 

 

2-1-3. 취업이냐 진학이냐


" 학부공부로 뭘 알겠어? 석사정도는 해야 뭘 아는거지 "

전혀 아니다. 석사를 해도 모른다.

박사를 하면 아냐고? 사실 박사를 해도

모르는 것투성이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내가 담아야 할 세상의 크기는 점점 커지는데,

내가 채울 수 있는 속도는 좀처럼 빨라지지 않기 때문에,

나의 망각속도는 위대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신의 분야에 대해 더 전문가가 되어갈 수록,

다른 분야에 대해선 더 깜깜이가 되어간다.

 

 

" 석사나 박사 하면 아마 취직은 더 잘될거야 "

전혀 아니다.

특정 분야를 공부하면 할수록,

많은 기업들이 원하는 업무와의 적합성은 어긋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취업의 길은 더 좁아질 수 밖에 없으며,

늘 치열한 경쟁이 기다리고 있다.

 

석박사가 꼭 취업에 악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지만,

꼭 득이 될 것이란 기대도 버리는 것이 좋다.

 

 

" '될놈될'의 교훈을 기억하라. "

즉, 될 놈은 뭘 해도 된다.

환경은 거들 뿐 진짜 변화를 만드는 건

회사도 대학원도 아닌, 바로 본인뿐이다.

 

 

 

 

 

 

 

2-1-4.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가고 싶어요


" 나는 왜 가려는 전공이 더 좋아 보이는가? "

'유망하다'라는 전망도 사실..

'몇십 년이 지나도 유망하다'는 말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참고로, 2007년 미국 US뉴스에서 뽑은 미래 유망직종은 다음과 같았다.

내과 의사 보조, 공인 간호사, 기금모금 전문가, 직업관리사, 교육 심리학자, 시스템 분석가.

이 리스트가 10여년 뒤인 현재에도 최고의 직종이라는 것에 동의하는가?

그렇다면, 현재 유망직종이라 불리는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나 '인공지능 전문가'의 미래는 어떨까?

과연 10년 뒤에도 여전히 유망할 것이라 자신할 수 있을까?

결국 전공을 바꾸는 선택의 기준은 외부가 아닌

'나 자신'의 목소리여야 할 것이다.

 

'될 놈 될의 교훈'을 기억하고,

'무슨 전공을 선택하느냐?'보다는,

'어떻게 그 과정을 수행하느냐?'에 달려있다.

 

그러니, '유망하다'라는 전망은 진로선택에서 철저히

무시해도 좋을 것 같다.

 

 

" 전공을 바꾸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

앞서 전공을 대했던 자신의 태도를 돌아보고,

새로운 곳에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근자감을

경계하며 '유망하다'와 같은 근거 없는 말들에

흔들리지 않는 선택을 하라는 말씀이었다.

 

예를들어,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대학원에 진학하고 싶다면,

경쟁자들보다 더 높은 학점, 더 높은 영어성적,

더 훌륭한 인터뷰 기술에 신경 쓰기 보다는..!

실제 인공지능을 공부해보고 연습 프로젝트를 깃허브에 남기며

본인의 열정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좋은 준비 방법이다.

 

전공을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그 분야에 대해 열정을 보여주시라 !

 

 

 

 

 

 

 

 

 

2-1-5. 좋은 지도 교수 선택하는 법


대학원 진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요소는

학교, 전공, 장학금, 연구분야도 아니다.

그 어떤 요소도 '지도 교수' 만큼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학교 이름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학교 ▶ 장학금 ▶ 연구분야 ▶ 지도 교수'

로 생각하는 것 같다.

 

당연히 당연히

지도 교수 ▶ 연구분야 ▶ 장학금 ▶ 학교

여야한다.

 

 

" 좋은 지도 교수는 어떻게 만날 수 있을까? "

진학 전 지도교수를 잘 알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직접 그 연구실에 들어가 인턴으로 연구에 참여해보는

'연구실 인턴'

이다.

 

물론 인턴이 처음 부여받은 일은 단순한 조사나

반복 실험일 가능성이 크겠지만,

바로 곁에서 대학원생들의 삶을 간접 체험해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울러, 지도 교수님이나 연구 분야에 대한 선배들의

생각을 듣다 보면 그 연구실로의 진학, 나아가 대학원 진학

자체에 대해서도 한번 검토해볼 수 있을 것이다.

 

만약, 인턴의 기회를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적어도 지원하려는 연구실의 대학원생과 대화라도 나눠보도록 하자.

직접 아는 사람이 없다면 아는 사람의 소개라도 받아서라도,

소개해 줄 사람이 없다면 메일을 보내서라도,

메일에 답이 없다면 직접 연구실로 찾아가 문이라도 두드려 보자.

 

 

" 어떤 유형의 지도 교수가 좋을까? "

9가지 교수 유형 / 출처 : 클릭

내가 정리한 9가지 교수 유형

빨간색 - 폐급

주황색 - 지양

하늘색 - 하기나름

파란색 - 지향

 

 

 

9위 - 사이코

그냥 믿거.

 

 

 

공동 6위 - 노예주인, 구멍가게 주인, 느긋한 교수

노예주인 : 지배욕구가 너무 과한 스타일

구멍가게 주인, 느긋한 교수 : 자기 학생에 대한 의무를 다하지 않는 스타일.

 

 

 

5위 - 달변가

본인의 연구를 포장을 잘해서 세일즈능력이 탁월한교수..

풍족한 연구실을 만드는 장점..

학문에 대한 진중한 자세를 잃기 쉬워서

'발표할 때 잘 포장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자리잡다 보면

눈속임의 유혹에 빠져 진정한 연구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달변가+TV노출 좋아하는 교수는 믿거.)

 

 

 

4위 - 반쯤 신

여기서부터는 이제 반반확률. 극악이거나 그 반대이거나.

교수의 얼굴을 거의 볼 수 없다면, 그리고 교수의 역할을 위임받은

포닥이나 사수마저 그리 배울점이 없다면

'구멍가게 주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하지만,

본인 실력이 늘어서 교수의 총애를 얻고,

교수와 대화를 할 수 있는 수준이 된다면,

반쯤 신의 이름이 브랜드처럼 따라붙게되며,

본인의 이름을 각인 시키는데 매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공동 2위 - 통제광, 과학 오타쿠

석사생이라면 태업을 일삼는 교수보단 오히려 이 2가지 유형이 더 낫다.

그들의 디테일이 주니어 연구자에겐 좋은 습관이 될 것이기 때문에.

그러나,

'학문'에 국한된 꼼꼼함이지 필요하지

'생활'에 관여하게되면 노예주인이다.

 

 

 

1위 - 떠오르는 별

본인의 실력만 준비되어 있다면, 화성갈끄니까..

실력이 못미친다면 마음 단단히먹고 별의 꼬랑지를 잡아보도록 하자.

하지만,

너무 부족해서 따라갈 수 없다면,

공동2위가 더 나은 유형일 수 있다.

 

 

 

 

 

 

 

 

 

- 줄거리 중간 정리 -


2-1-1. 프롤로그

2-1-2. 박사를 꿈꿔도 되나요

2-1-3. 취업이냐 진학이냐

2-1-4. 전공을 바꿔 대학원에 가고 싶어요

 

2-1-1 ~ 2-1-4 한 단락으로 정리하겠다.

모두 자신의 생각이 기준이 되어야한다.
우리 과 1등, 옆집 순이를 생각하지말고,
회사생활의 장단점, 대학원생활의 장단점이 뚜렷하니 고려하고,
'유망하다'에 현혹되지말고,
'나'를 기준으로 생각하여,
끝까지 즐기면서 연구할 수 있는 주제를 생각하라.
그리고,
'너가 선택하라.'

 

2-1-5. 좋은 지도 교수 선택하는 법

가기로 결정했다면,
연구실인턴부터 꼭꼭 해보고,
그게 안되면 대학원생이라도 연락해서
지도교수님, 연구실분위기, 연구주제 등에 대한 정보를 얻어라.

그리고,
9가지 교수유형 정리해줬으니까

4위        - 반쯤 신
공동 2위 - 통제광, 과학 오타쿠
1위        - 떠오르는 별

위에 기준 정도 고려해서
'너가 선택하라'

 

 

 

 

 

 

 

 

 

 

- 느낀점 -


엄태웅님 글에 대한 정보,

정말 감사히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렇지만,

엄태웅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바를 전달하실 때,

(비판적으로 책읽는 편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님들이 생각하는 그거,, 정답아니고, 틀렸어요.
그런데 내가 지금 말하는 이것도 정답아니고, 틀렸거든요?
그니까, 님들 기준에서 알아서 정하세요."

이런 느낌입니다.

 

 

아쉽긴하지만..

제가 글을 쓰더라도, 저렇게 쓸 것 같긴합니다..😂

 

 

 

 

하물며 제 주변사람들에게 조언&고민상담 해줄때,

장단점 나열해주고,

각각 있었던 예시 하나씩 말해주면서

"그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데
나는 이런상황이있었고, 이렇게행동했어.
나는 이렇게 행동했지만,
무조건 기준은 너야.
너의 기준으로 판단하고 선택해."

라고 말하니까요.

 

 

 

 

 

그리고,

대학원에 대한 막연한 FantasyBenefit에 대해

깨부수시려고 노력하신 것 같아요.

독자들에게 정신차리고 '본인'에게 집중하라고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저도 알고는 있었지만,

잊고 지내던 '본질'

다시 한번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알고는 있엇지만 잊고 지내던 '본질'은

"나는 무엇에 전율하는가"였거든요.

 

마냥

'유망한 분야니까.'

'역학 보다 재밌으니까.'

라고 생각했던 것 같은데,

제 학부 지도교수님에게 제가 이렇게 말했어요.
"AI대학원 가서 제대로 연구해보고싶습니다."

교수님 曰 :
인공지능이 1~20년 뒤에도 유망할까?
나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확실히 적으면서 구체화 시키고

나를 다듬는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깊은 뿌리를 찾거나,

땅을 깊게 파고 뿌리를 튼튼히 심거나,

둘 중에 하나로

"나는 무엇에 전율하는가"에 대해

다시 집중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 본질에 집중하고 제대로 찾기 시작한지 4년이 되어가는데..
여전히 모르겠습니다.

대략적인 감은 찾았는데
이 감만 고작 1년차 이기때문에..
고작 느낀점 말하고 있는데 ㅋㅋ..
제가 위에 지적한
엄태웅님과 비슷한 말하기 방법을
사용하고 있네요.

 

 

 

 

 

 

 

내 결론.

Data, ML, DL에 대한 내 Passion을 Github와 Tistory에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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